사각팬티
페이지 정보
관리자 작성일08-11-13 11:01 조회3,646회 댓글0건본문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유난히 반바지의 색이 화려했고,또 약간 짧은 듯한 느낌이 있었다.
“반바지 샀냐? 예쁘네.”
“아니,내 거 아니고,건조대에 내 룸메이트가 말려놓은 게 있길래 입고 나왔어”
“응…”
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그놈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직감적으로 알았다.
그놈이 입고 돌아다녔던 반바지가 사각 팬티였단 걸!
그 사람 많은 곳을 팬티 하나만 걸치고 그것이 반바지라고 굳게 믿으며!
우린 그놈에게 말했다.
“야,그거 팬티잖아!”
우린 그의 대답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런데 유난히 반바지의 색이 화려했고,또 약간 짧은 듯한 느낌이 있었다.
“반바지 샀냐? 예쁘네.”
“아니,내 거 아니고,건조대에 내 룸메이트가 말려놓은 게 있길래 입고 나왔어”
“응…”
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그놈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직감적으로 알았다.
그놈이 입고 돌아다녔던 반바지가 사각 팬티였단 걸!
그 사람 많은 곳을 팬티 하나만 걸치고 그것이 반바지라고 굳게 믿으며!
우린 그놈에게 말했다.
“야,그거 팬티잖아!”
우린 그의 대답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거 속에 삼각 팬티 입었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