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로 본 거짓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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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9-12-13 17:32 조회3,275회 댓글0건본문
모범생 :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 망쳤다.
옷가게 주인 :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이야.
수능 출제위원 :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남대문 리어카 아저씨 : 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요.
정치가 : 단 한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 선생님 : (조회시간)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간호사 :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연예인 : 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예요!
매니저 : 이거 xx기자 한테만 말하는 건데...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 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뻐요.
A/S 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약장수 : 이 약 한번 잡숴봐! 팔다리어깨허리간장위장소장대장이 다 시원해져!
수석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미스코리아 :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 : 아이구,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학원 원장 :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죠.
신인 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사장 : 우리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노동자 : 내일 당장 그만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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