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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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4-03-26 21:15 조회3,121회 댓글0건본문
100세 장수 시대 가장 한심한 사람
- 자식 결혼 다 시켯다고 자식들 결혼식에 축하해 참여해준
친구 자식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는사람.
- 60세에 여덟팔자 걸음 걸으면서 노인 행세하는 사람.
- 겨우 나이 70세에 입만 벌리면 ""나이가 많은 내가""라고 떠드는 사람.
- 나이 70에 묏자리 보러 다니는사람.
- 60대 초반부터 매일 먹고 자고 마시고 죽는 날만 기다리는 사람.
- 자칭 노인이라고 모임에 참석할 때 면도도하지 않고 나오느 사람.
- 70세에 죽을 거라고 보약도 먹지 않는 사람.
- 60세에 무리 온다고 애인 끊는 사람.
어느 실버의 기도
제가 정말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
특히 아무때나 무엇에나 한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모든 사람의 삶을 바로잡아 보고자 하는 열망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남에게 도움을 주되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끝없이 이 얘기 저 얘기 떠들지 않고 곧장 요점으로 날아가는 날개를 주소서.
_아멘_
- 자식 결혼 다 시켯다고 자식들 결혼식에 축하해 참여해준
친구 자식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는사람.
- 60세에 여덟팔자 걸음 걸으면서 노인 행세하는 사람.
- 겨우 나이 70세에 입만 벌리면 ""나이가 많은 내가""라고 떠드는 사람.
- 나이 70에 묏자리 보러 다니는사람.
- 60대 초반부터 매일 먹고 자고 마시고 죽는 날만 기다리는 사람.
- 자칭 노인이라고 모임에 참석할 때 면도도하지 않고 나오느 사람.
- 70세에 죽을 거라고 보약도 먹지 않는 사람.
- 60세에 무리 온다고 애인 끊는 사람.
어느 실버의 기도
제가 정말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
특히 아무때나 무엇에나 한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모든 사람의 삶을 바로잡아 보고자 하는 열망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남에게 도움을 주되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끝없이 이 얘기 저 얘기 떠들지 않고 곧장 요점으로 날아가는 날개를 주소서.
_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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