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시판 목록

Total 342건 10 페이지
유머 게시판 목록
  • 거지들의 사업  
  • 관리자   2008-10-23 14:52:59   3291회     추천    비추천
  • 어느 교회 앞에 두 거지가 나란히 앉아서 동냥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거지는 손에 목탁을 들고 있었고, 한 명은 성경책을들고 있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던 교인들은 모두 성경책을 든 거지에게 돈을 주었고, 옆의 목탁을 든 거지에게는 단 한 푼도 주지않고노려보면서 지나…
  •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발언들  
  • 관리자   2008-10-23 14:52:32   4188회     추천    비추천
  • 1. "발명할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찰스 듀엘(charls H,duell), 미국특허청장, 1899년. 2.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없다." -페르디낭 포슈(ferdinand foch)장군,프랑스 군사전문가, 세계 제1차대전…
  • 공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위로  
  • 관리자   2008-10-23 14:52:03   3571회     추천    비추천
  •   [성적에 따른 진정한 의미]F : Fine - 매우 좋은 학점 D : Development - 상당히 향상된 학점 C : Common - 보통 학점B : Bad - 좋지 못한 학점 A : Abnormal - 비정상!
  • 넌센스 퀴즈 61개  
  • 관리자   2008-10-15 11:12:51   5471회     추천    비추천
  •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둘 다 줍고, (수표는 없나? 한번 더 주위를 살펴본다). 3. 생활의 지혜가 담긴 속담 중 어불성설은? ----…
  • 미국의 한 시골에서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 관리자   2008-10-13 16:03:58   4434회     추천    비추천
  • 미국의 한 시골에서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장례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추도사를 목사가 할 차례가 왔습니다. 목사님은 고인이 되신 분이 정직했고 아내에게는 다정하고 헌신적이었으면 자녀들에게는 자상하시고 몹시 따뜻한 분이었다고 길고 긴 찬사를 늘어 놓았습…
  • 16년간 단한번도 눈을 깜빡이지 않으신  
  • 관리자   2008-10-13 16:03:14   3506회     추천    비추천
  • 16년간 단한번도 눈을 깜빡이지 않으신 '개안' 김병만 16년간  고통을 못느끼고 살아오신 '무통' 김병만 16년간  쉬지않고 계산만 해오신 세계 최고의계산가 '일수'김병만16년간  간지럼을 못느낀 '불감' 김병…
  • 베드로가 명예은퇴한 까닭은?  
  • 관리자   2008-10-13 16:02:15   3296회     추천    비추천
  • 하나님께서  베드로는 천국의 열쇠의 문을 주는 일은 조기은퇴를 시켰습니다.  왜일까요?.........................바로 한국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왜냐하면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그냥 끝내주게 성형을 해주었기 …
  • 기도합시다. 키스합시다.  
  • 관리자   2008-10-13 16:01:10   3489회     추천    비추천
  • 두 마리의 앵무새가 있었다.한 마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의 앵무새였고, 친한 친구가 자신이 기르는 한 마리는 불신자의 앵무새였다.그런데 그 앵무새를 기독교 신자의  에게 주었다. 암놈 앵무새는 늘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라고 말하는 …
  • 너나 잘해  
  • 관리자   2008-10-13 16:00:41   3239회     추천    비추천
  • 숫사자와 암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사자는 거북이가 불쌍해서 거북이에게 한 마디 했다.“거북아, 웬만하면 가방 좀 벗고 뛰어라.”거북이가 사자를 보더니 말했다.“너나 잘해.”사자가 다시 거북이에게 말했다.“가방 좀 벗고 뛰라니까?”화가 난 거북이 사자에게 소리쳤…
  • 하나님이 천둥과 번개를 만드는 이유^-^  
  • 관리자   2008-10-13 15:42:08   3473회     추천    비추천
  •   교회에 다니는 교회학교 민우라는 아이가 있었다.  아버지와 민우가 집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장난끼가 생겨서 민우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 잡혀간 신부님  
  • 관리자   2008-10-13 15:41:34   3438회     추천    비추천
  • 건망증이 심한 신부님이 계셨습니다.이 신부님은 다른 신부님이 해외연수차 멀리 출국을 하여 대신 그곳에 가서 미사를 집례를 해야 했습니다. 이 신부님은 워낙 깔끔한지라 항상 옷을 대리미로 옷을 다려 입었습니다.이제는 기차가 중간쯤 가고 있을때. 차장이와서 기차표를 확…
  • 사랑이 많은 남편 집사님^-^  
  • 관리자   2008-10-13 15:38:28   3378회     추천    비추천
  • 청년시절 항상 구겨진 양복만 입고 다니던 명환이가 교회에서 여자 자매와  결혼한 지 1년이 지났건만 칼날 같은 양복만 입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본 장로님이직장 명환집사 보고 말했다.“자네 정말 결혼 잘 했구먼, 부럽네.”“무슨 말씀인가요?”“결혼 …
  • 들통난 속임수 --※  
  • 관리자   2007-04-16 09:37:24   3597회     추천    비추천
  • 한 여자가 푸줏간에 들어와서 닭들을 보여달라고 했다.마침 남아 있는 닭은 고작 한 마리뿐이었지만, 주인은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닭은 진열장 밑 통에 보관하고 있었으므로 주인은 그 속에서 마지막 남은 닭 한 마리를 꺼냈다.그것을 본 여자가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
  • 여자가 변하는 3단계  
  • 관리자   2007-04-16 09:36:10   3787회     추천    비추천
  • ☞ 반찬투정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 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에..아~~이잉…
  • 체육 선생님의 성 교육 ^----^  
  • 관리자   2007-04-16 09:35:39   3959회     추천    비추천
  • 어느날 xx여고에서 남자 체육 선생님을 잡고 여학생들이 성교육을 시켜 달라고 졸랐단다. 지는 척하며 선생님은 말씀을 하셨다. "좋아~~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봐..." 그러자 대뜸 한 학생이 손을 번쩍들며... "그거 할 때 남자가 더 좋아요 ..아니면 여자가 …
  • 삼식이가받은 팁!~  
  • 관리자   2007-04-16 09:34:59   4003회     추천    비추천
  • 어느날  삼식이가  친구대신    택시  운전을   하게되였다..   헌데.그날따라  손님이  너무없는  겄이다. 바로그때.. 누군가  손을들어…
  • 아따 성님!!~왜 그런다요??  
  • 관리자   2007-04-16 09:34:21   4362회     추천    비추천
  •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오로지 벌 만을 잡아먹는 개구리...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왜! 남들은 쳐다 보지도 않는 벌 만을 잡아먹냐?"그러자 이 개구리 왈,.... ..."톡,쏘는 그 맛을 니들…
  • 일본 한국 그리고 교통사고  
  • 관리자   2007-04-16 09:29:59   4131회     추천    비추천
  • 1] 일본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빨리 오는 넘은 보험 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2]미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3]한국에서 교통 사고가 나면...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
  • 저수지의 사나이  
  • 관리자   2007-04-16 09:29:21   3475회     추천    비추천
  • ★저수지의 사나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한 미친 사나이가 저수지를 빙빙 돌며‘88’이란 숫자만을 계속해서 외우고 있었다. 지나가던 한 신사가 그 광경을 보고 필시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장난기가 돌아 놀려 주려고 말을 건넸다. “이것 보세요? 당신은 ‘88…
  • 마누라 의 건망증 -  
  • 관리자   2007-04-16 09:28:29   3960회     추천    비추천
  •   마누라 의 건망증 - *** 전화받다 마누라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 또 전화가 온다. 마누라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마누라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 신고 전화했다가 욕만 얻어 먹어습니다ㅠㅠ  
  • 관리자   2007-04-16 09:27:15   3394회     추천    비추천
  • ◈신고 전화했다가 욕만 얻어 먹어습니다◈ 도둑을 신고할려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을 신고하려했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A~~~~~~~~~~~~C 불이 났다고 …
  • 멍멍이의 고자질  
  • 관리자   2007-04-16 09:26:24   3524회     추천    비추천
  • ◐... 멍 멍 멍 멍...◑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예" 는 멍..!…
  • 웃는이유  
  • 관리자   2007-04-16 09:25:39   3501회     추천    비추천
  • 시체실에 새로운 시체 3구가 왔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시체모두 웃고 있는것이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검시관이 경찰에게 물었다, " 시체들이 왜 모두 웃고 있죠?? " " 첫번째 시체는 로또 100억에 당첨되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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