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과 파리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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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4-09 21:32 조회3,28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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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강자를 풍자할 수 있는 최고로 멋진 도구입니다.
국회의원 선거때만 되면 호사가들은 국회의원을 풍자하곤 합니다.
그중에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이 바로 "국회의원과 파리의 공통점"입니다.
첫째, 늘 국민과 함께 한다
둘째, 늘 앵앵거린다
셋째, 늘 밥그릇 주변을 맴돈다
넷째, 구린 곳에는 늘 붙어 있다. ㅋ
그리고 국회의원과 정자의 공통점을 비유하면서 비꼬기도 하지요.
공통점은.... 바로..............
"인간될 확률이 희박하다"는 것! ㅋㅋ
2016년 총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똑똑한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았지만 이제는 다 필요없고 딱 한가지만
보고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로...."인간"을! ㅋㅋㅋ
돈을 앞세운 돈벌레,
자신의 이익만을 앞세운 정치충이 아니라!
백성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을!
봄날입니다. 충분히 멋지고 행복한 봄되시길!
최용우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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