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좋아진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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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9-09-13 20:07 조회3,3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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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심재봉 옹
 
시력 좋아진 비결

경기도 고양시 일산 강선마을에 거주하는
 심재봉 의 믿기지 않는 시력과 얼굴,
 목에 주름 하나 없이 젊음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비결을 알기 위해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일산 백석도서관을
  찾아갔다.

 
                     어르신은 30 여년간 산업은행에서 근무하는
                   시력이 나빠서 근시안경을 쓰고 근무했는데 추울 때
                    밖에서 실내로 들어가면 안경이 뿌옇게 되어 눈을
                   가려 여간 거북스러운 일이 아니어서 1977년 퇴직
                     후에는 서점을 찾아다니며 건강 서적을 읽다가,
 
                  일본사람이 쓴 ‘氣의 건강법이라는 책을 읽고
 
             책에서 말하는 대로 氣운동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모든 병이 다 사라졌는데 그중에도 시력이 좋아져
 
                  깨알같은 글씨도 안경없이 다 보인다고 한다. 
                              
                                그 비법을 알아보았다.
 
                매일 아침 1시간~1시간 30분 정도 氣운동을 하는데
 
              1. 손뼉을 50회 정도 친후 손바닥을 따뜻할 때까지 부벼서
 
            2. 손을 모아서 눈에 대고 눈을 크게 떠서 氣가 들어가도록
              눈을 위 아래로, 좌우로, 사선으로 5~10번 정도 돌려주고
 
                              3. 그 열기로 눈두덩을 꾹꾹 눌러주고,
                   눈 아래도 꾹꾹 눌러 주기를 5~10번 정도 반복한다
 
                     4. 세안을 할 때는 대야에 연수 또는 깨끗한 물에
                                    눈을 담그고 눈을 돌려준다.

 
                           그 결과 85세의 옹은 깨알 같은 글씨도
                                 안경을 쓰지 않고 읽을 수 있고,
                               40대처럼 젊음을 유지하여 얼굴도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주름하나 없고
 
                                그 운동 이후 감기 한번 들지 않았고 
                       아무런 병도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한다.
 
                  “밥맛이 꿀맛이야.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어 죽겠어.
                      물맛도 아주 달아. 소화가 잘 되니까.”라고 한다.

 
                         記者도 이 방법을 실천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
              시력검사를 해보니 0.5에서 1.2로 좋아진 것을 알게 되었다.
 
                               17년 전 시력이다.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건강법은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
 
                        '氣건강법’을 하루도 거르지 말고 실천하여
               젊은 시력을 되찾아 활기찬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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