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로 하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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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9-08-13 21:23 조회3,122회 댓글0건본문
간호사 : 이 주사는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교장선생님 : (월요일 전체조회 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다.
스튜어디스 : 승객여러분,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친구 : 이거, 너 한테만 말하는 거야.
A/S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보는데요.
1004
말자가 봉수와 함께 있었다. 그때 봉수에게 호출이왔다. 호출기에 찍힌 번호는 1004.
그걸 본 봉수가 말자에게 하는 말.
"야, 백사가 뭐니?"
토끼무늬 팬티
한 소녀가 엉덩이 부분에 토끼 무늬가 있는 예쁜 팬
티를 샀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그걸 입고 하룻밤을 자고 나면 토끼 무늬가 앞쪽으
로 옮겨와 있는 것이었다.
언니와 엄마 아빠도 한 번씩 입어봤다. 그래도 마찬
가지였다. 아침이면 토끼가 늘 앞쪽으로 와 있는 게
아닌가. 토끼는 왜 그랬을까?
식구들의 반응은 각자 다르게 나왔다.
언니 : 풀?(?) 뜯어먹으려고.
엄마 : 놀러온 당근(?) 먹으려고.
아빠 : 동굴(?) 탐사에 나섰겠지.
교장선생님 : (월요일 전체조회 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다.
스튜어디스 : 승객여러분,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친구 : 이거, 너 한테만 말하는 거야.
A/S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보는데요.
1004
말자가 봉수와 함께 있었다. 그때 봉수에게 호출이왔다. 호출기에 찍힌 번호는 1004.
그걸 본 봉수가 말자에게 하는 말.
"야, 백사가 뭐니?"
토끼무늬 팬티
한 소녀가 엉덩이 부분에 토끼 무늬가 있는 예쁜 팬
티를 샀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그걸 입고 하룻밤을 자고 나면 토끼 무늬가 앞쪽으
로 옮겨와 있는 것이었다.
언니와 엄마 아빠도 한 번씩 입어봤다. 그래도 마찬
가지였다. 아침이면 토끼가 늘 앞쪽으로 와 있는 게
아닌가. 토끼는 왜 그랬을까?
식구들의 반응은 각자 다르게 나왔다.
언니 : 풀?(?) 뜯어먹으려고.
엄마 : 놀러온 당근(?) 먹으려고.
아빠 : 동굴(?) 탐사에 나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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