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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천둥과 번개를 만드는 이유^-^
- 관리자
2008-10-13 1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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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 다니는 교회학교 민우라는 아이가 있었다. 아버지와 민우가 집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장난끼가 생겨서 민우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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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간 신부님
- 관리자
2008-10-13 15: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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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심한 신부님이 계셨습니다.이 신부님은 다른 신부님이 해외연수차 멀리 출국을 하여 대신 그곳에 가서 미사를 집례를 해야 했습니다. 이 신부님은 워낙 깔끔한지라 항상 옷을 대리미로 옷을 다려 입었습니다.이제는 기차가 중간쯤 가고 있을때. 차장이와서 기차표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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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은 남편 집사님^-^
- 관리자
2008-10-13 15: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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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 항상 구겨진 양복만 입고 다니던 명환이가 교회에서 여자 자매와 결혼한 지 1년이 지났건만 칼날 같은 양복만 입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본 장로님이직장 명환집사 보고 말했다.“자네 정말 결혼 잘 했구먼, 부럽네.”“무슨 말씀인가요?”“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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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통난 속임수 --※
- 관리자
2007-04-16 09:37:24
38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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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자가 푸줏간에 들어와서 닭들을 보여달라고 했다.마침 남아 있는 닭은 고작 한 마리뿐이었지만, 주인은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닭은 진열장 밑 통에 보관하고 있었으므로 주인은 그 속에서 마지막 남은 닭 한 마리를 꺼냈다.그것을 본 여자가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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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변하는 3단계
- 관리자
2007-04-16 0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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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투정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 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에..아~~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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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선생님의 성 교육 ^----^
- 관리자
2007-04-16 0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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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xx여고에서 남자 체육 선생님을 잡고 여학생들이 성교육을 시켜 달라고 졸랐단다. 지는 척하며 선생님은 말씀을 하셨다.
"좋아~~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봐..." 그러자 대뜸 한 학생이 손을 번쩍들며... "그거 할 때 남자가 더 좋아요 ..아니면 여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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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가받은 팁!~
- 관리자
2007-04-16 0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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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삼식이가 친구대신
택시 운전을 하게되였다..
헌데.그날따라 손님이 너무없는 겄이다.
바로그때.. 누군가 손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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