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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거짓말 25선
- 관리자
2009-02-15 1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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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파는 매장: 이월상품 세일 이불점: 긴급 대 처분 구두점: 업종변경 완전정리 길거리 노점상: 완전히 망했습니다. 컴퓨터, 전자제품점: 가격 파괴(그럼 공짠가?) 잡화점: 창고 대 개방 비디오 대여점: 2박 3일 300원(20년전 프로?) 철도청: 역에 오시면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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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조폭님들의 한계 -_-;;
- 관리자
2009-02-15 1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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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폭 두목이 통장에 돈을 입금 시키려고, 통장번호를 알기 위해 꼬봉-_-?한테 전화했다. 통장번호는 5489-6791-2569-001 두목 : "아그야! 나다~ ^^" 꼬봉 : "예! 형님--^" 두목 : "아그야~ 너 통장번호 좀 불러라~" 꼬봉 : "예!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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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경 사투리
- 관리자
2009-02-15 1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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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나를 배신 하셨군요~ 전라도: 어따~ 닭이 3번 울겄다. 경상도: 은 30하고 또 뭐 받았노~!! (금 30 받았재?!! 나가 목매라!) 2. 당신 참 어처구니 없군요~ 전라도: 월래~ 별이 절을 혀? 경상도: 니 방주 짓나? 3. 당신 나에게 반항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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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손을 흔드는 이유는
- 관리자
2009-02-15 1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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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교회에 목사님이 새로 오셨다. 그런데,너무 말씀이 좋아서 설교를 할 때마다 성도들이 울음바다가 되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그런데, 목사님의 이상한 습관은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왼쪽으로 두손을 한 번 흔들고, 설교가 끝나면 오른쪽으로 두손을 한번 흔드는 것이었다.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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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하나님
- 관리자
2009-02-15 1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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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농부가 버려진 농장을 샀다. 잡초는 사람 키 만큼 자랐고, 울타리는 무너지고 축사도 거의 쓰러질 지경이었다. 첫날 농부가 농장 개조를 시작하는데 마을 교회의 목사가 왔다. "하나님과 함께 멋진 농장을 가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몇달 후 다시 목사가 농장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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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자꾸만 나를 따라와
- 관리자
2009-02-15 11:44:51
33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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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엄마,달이 자꾸만 나 따라와.왜 그래?응~ 네가~ 예뻐서 그래.1.일반인 버전엄마,달이 자꾸만 나 따라와.왜 그래?너 따라오는 거 아냐.2.과학자 버전엄마,달이 자꾸만 나 따라와, 왜 그래?너 따라오는 거 아냐. 공전중이야.3.최민수 버전아빠,달이 자꾸만 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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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고 사세요
- 관리자
2009-02-11 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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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쌕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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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아저씨 그리고 할배
- 관리자
2009-02-11 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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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을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노래방에서 노래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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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웃다가 가기
- 관리자
2009-02-11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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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 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 을 6자로 줄이면? 니 거기 와 있노? 슈퍼맨의 가슴에 있는 " S " 자의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3개 국어를 동시에? 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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