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 (쉬운 영어) 실종된 미국 대륙의 식민지: 미완성 이야기 (3 of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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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8-10-20 13:04 조회9,895회 댓글0건본문
As time passed, the settlement itself disappeared. Trees and bushes started to cover the buildings.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정착촌의 흔적 자체도 사라져 버렸다. 나무들과 풀숲이 집들을 뒤덮기 시작했다.
In about sixteen fifty-three, a trader named John Farrar and three friends landed on the island from Virginia. Some historians say the group found objects from the Lost Colony and left with them.
1653년경에 존 패라라는 장사꾼이 친구 세사람과 함께 버지니아 쪽으로부터 와서 이 섬에 상륙했다. 어떤 역사가들은 이들이 잃어버린 식민지의 유품들을 발견했으나 그것들을 가지고 가버렸다고 말한다.
In the eighteen sixties, during the American Civil War, Union soldiers won a battle on Roanoke Island. While there, the soldiers apparently dug for evidence of colonial life. In the nineteen forties, professional archeologists started to investigate the island. But little has been found in recent years.
1860년대에 일어났던 남북 전쟁 때 북군은 로어노크 섬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그곳에 주둔해 있는 동안 군인들이 이곳에 있는 식민지 시대의 유물을 찾기 위해 발굴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1940년대에 전문적 고고학자들이 이 섬에 대하여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근래에 찾아낸 것은 아무것도 없다.
The Institute for International Maritime Research, based in North Carolina, is looking for more objects from the colonial period. But its director, Gordon Watts, is not digging for the artifacts. Instead, the archeologist is diving for them. The research is part of a project to search on land and in the water for remains of the Lost Colony. 노스 캐롤라이나에 소재한 국제 해양 연구소는 식민지 정착 시대의 유물을 찾고 있다. 그러나 연구소장 고든 왓츠 씨는 유물을 찾기 위해 땅을 파지 않고 대신 물 속으로 다이빙을 한다. 이것은 잃어버린 식민지의 유적을 찾기 위해 육지와 수중 탐색을 하겠다는 프로젝트의 일부다.
A North Carolina lawyer named Phil Evans organized a group called the First Colony Foundation to raise money for this purpose.
In the nineteen eighties, Mister Evans worked at the Fort Raleigh National Historic Site. During that time, he found what was left of an old well from colonial days. He made this discovery in Roanoke Sound. 노스 캐롤라이나의 한 변호사 필 에반스 씨는 이 목적을 위한 모금을 하기 위해 최초의 식민지를 위한 재단이라는 그룹을 조직했다. 1980년대에 에반스 씨는 포트 롤리 국립 역사 유적지에서 일했다. 그 시기에 그는 식민지 시대의 우물의 일부가 남아 있는 것을 발견 했다. 그는 그것을 로어노크 해협 에서 발견했다.
(출처: V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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