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요트 – 보트쇼에서 007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개성만점 요트가 등장했다.
런던의 한 회사가 선보인 이 요트의 이름은 ‘SS18(슈퍼 스포츠 18)’이다. SS18에는 270마력의 엔진이 장착되었다. 최고 시속은 56노트다. 시속으로 환산하면 100킬로미터가 넘는다. 수면 위에 떠서 다니는 글라이더 요트다. 선박의 주요 재료는 고품질의 알루미늄이다.
이 요트는 최근 해외 온라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있다. [출처 :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