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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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3-31 23:36 조회4,666회 댓글0건본문
대단한 할아버지
한 할아버지가 성당의 고해성사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어요. 그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동안 성당에 한 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거예요. 저는 불교 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모든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 했거든요.”
벼룩의 보금자리
벼룩 두 마리가 여름철마다 제주도에서 만나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그리하여 제주도에서 만나게 되자 한 마리는 덜덜 떨면서
“난 서울에서부터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놈 콧수염에 붙어서 왔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다른 벼룩이 말했다.
“나처럼 해봐. 김포공항에서 예쁜 아가씨를 찾아 그 다리 속으로 기어 올라가 자리를 잡는 거야. 그러면 편하게 올 수가 있어, 알았지?”
이듬해 여름 마이애미에 나타난 그 벼룩은 또다시 덜덜 떨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네가 시키는 대로 했어. 공항 바에서 예쁜 아가씨의 다리로 기어올랐지 뭐야, 거기가 어찌나 아늑한지 잠이 들어버렸어. 그런데 깨어보니 또 오토바이 탄 놈 콧수염 속이더란 말이야.”
난센스퀴즈
슈퍼맨이 팔짱을 낀 이유는?
주머니가 없어서
힘이 아주 센 말과 고양이를 네 글자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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