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빨리 119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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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8-12-11 11:34 조회3,504회 댓글0건본문
아이들이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해서 대학교 앞에 있는 햄버거 가게에 갔다. 햄버거를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둘째아이(7세, 여)가 갑자기 소리쳤다.
"아빠, 빨리 119에 신고하세요."
"아이가 타고 있대요."
앞차를 보니 이렇게 써 있었다.
"아빠, 빨리 119에 신고하세요."
"아이가 타고 있대요."
앞차를 보니 이렇게 써 있었다.
"아이가 타고 있어요."
하하하~~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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