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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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9-08-13 21:27 조회3,265회 댓글0건본문
한 할머니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웬 건장한 사내가 할머니를 향해서..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라고 외치는게 아닌가!!
이에 할머니는 황급히 집으로 달려가 화장을 하고 새 옷을 꺼내입어
꽃단장을 마치고 그 사내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총각~ 내가 그렇게 좋슈? *-_-*]
그러자 총각은 멀뚱한 표정으로 할머니를 바라보다가 할머니를 향해 말했다..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예전에 어디서 들었던거,,
그런데 뒤에서 웬 건장한 사내가 할머니를 향해서..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라고 외치는게 아닌가!!
이에 할머니는 황급히 집으로 달려가 화장을 하고 새 옷을 꺼내입어
꽃단장을 마치고 그 사내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총각~ 내가 그렇게 좋슈? *-_-*]
그러자 총각은 멀뚱한 표정으로 할머니를 바라보다가 할머니를 향해 말했다..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예전에 어디서 들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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