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시판 목록

Total 342건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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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꾼이야기  
  • 최고관리자   2016-04-01 13:59:27   3158회     추천    비추천
  • 어느 날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베다가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트리고 말았다. 나무꾼이 연못가에서 울자 산신령이 나타나 우는 이유를 물었다. 나무꾼이 도끼를 연못에 빠트렸다고 하자 산신령은 잠시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금도끼를 들고 나타났다.“이 금도끼가 너의 도끼냐?”나무…
  • 만지면 안 돼  
  • 최고관리자   2016-03-31 23:42:45   2975회     추천    비추천
  • 만직이가 아내와 여섯 살 난 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갔다.계산대에서 일하는 젊은 여직원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만직이가 수표를 내자 그 여직원은 만직이의 운전면허증에 적힌 이름과 주소 등을 적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굽혔고 여직원의 커다란 젖가슴이 보였…
  • 밤이면 밤마다  
  • 최고관리자   2016-03-31 23:42:25   3228회     추천    비추천
  • 가수 인순이 씨가 ‘밤이면 밤마다’라는 노래를 열창한 후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가수 중에 제일 야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현숙 씨예요.왜냐하면 저는 ‘밤이면 밤마다’ 하는데요. 현숙 씨는 ‘낮이나 밤이나’ 하잖아요. ㅎㅎ”한국인의 ‘빨리빨리’ …
  • 레고의 원리  
  • 최고관리자   2016-03-31 23:42:04   3257회     추천    비추천
  • 레고의 원리맹구가 진지한 목소리로 여자친구에게 물었다.맹구 : “왜 남자하고 여자는 결혼하는데 남자하고 남자, 혹은 여자하고 여자는 결혼하지 않는 거지?” 황당한 질문을 받은 여자친구는 한마디로 일축해 버렸다.“야! 이 웬수야! 넌 레고도 안 해 봤냐?”영어로 ‘거기’…
  • 사위와 며느리  
  • 최고관리자   2016-03-31 23:41:44   3254회     추천    비추천
  • 사위와 며느리한 달 사이에 아들과 딸의 결혼을 치른 여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사위는 어떤 남자야?” “아주 끝내준다는구나. 글쎄 우리 딸애가 아침에 늦잠을 자도록 해주고 헬스장에 노상 나가게 하며 저녁은 날마다 외식이라지 뭐니.”“거 잘됐구나. 그럼…
  • 황혼 이혼 방지하는 방법  
  • 최고관리자   2016-03-31 23:41:25   3257회     추천    비추천
  • 황혼 이혼 방지하는 방법1. 함께 있는 시간을 줄여라. 그래야 의견 충돌로 다툴 일이 적어진다.2. 서로가 하는 일에 간섭을 하지 마라. 세상을 살아온 경험이 있다. 치매환자가 아닌 이상 허튼짓은 안 한다.3. 쪼잔하게 여자 돈 쓰는 데 간섭…
  • 국가별 특성  
  • 최고관리자   2016-03-31 23:41:04   4033회     추천    비추천
  • ◇술 문화프랑스인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면 무턱대고 춤을 추고, 독일인은 맥주를 마신 뒤 마냥 노래를 부르며, 영국인은 술보다 안주를 많이 먹고, 이탈리아인은 술을 마시면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싶어 하고, 러시아인은 계속 더 마시자고 야단이고, 미국인은 시키지도 않은 …
  • 세금 천국  
  • 최고관리자   2016-03-31 23:40:45   3480회     추천    비추천
  • 세금 천국△태어나니~~~주민세 △살았을 때 줬더니~~~증여세△죽었더니~~~상속세△피땀 흘려 노동했더니~~~갑근세 △힘들어서 한 대 물었더니~~~담배세 △퇴근하고 한잔했더니~~~주류세 △아껴 쓰고 저축하니~~~재산세△북한 때문에 불안하…
  • 아줌마들의 계모임서 있었던 일  
  • 최고관리자   2016-03-31 23:40:27   3841회     추천    비추천
  • 아줌마들의 계모임서 있었던 일여자 다섯이서 점심을 먹는 모임 날.서로 친구 간이면서 점잖은 50대 중반의 유부녀들이다.오랜만에 먹는 점심이라 서울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동태탕 집으로 약속을 잡았다.소문대로 손님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순번을 기다린 끝에 간신히 자리…
  • 새벽에 할라꼬?  
  • 최고관리자   2016-03-31 23:40:08   3481회     추천    비추천
  • 새벽에 할라꼬?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스럭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지금 할라꼬?”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 없이 불을 켰더니……요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불 키고 할라꼬?”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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