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승인 없이 주교 서품 강행…교황청, 극보수파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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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교황청의 개혁에 반대하며 교황의 승인 없이 주교 서품 등을 강행한 극보수파에 결국 파문 처분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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