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美사진병 아들 "부친과 인연맺은 소년 킴, 내겐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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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어떤 의미에서 '킴(KIM)'은 나에게 형제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아버지와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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