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엄마 못만나도 평안 얻어…한국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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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해마다 생일이면 슬픔을 삼켜야 했어요. 비록 친가족을 찾지는 못하더라도, 이제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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