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서울서 만날 날 기다려…물음과 상처들 가져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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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3일(현지시간) "서울에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몹시 기다리고 있다"며 내년 한국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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