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흉기소지죄 18개월…판결문보니 가족·연인과 갈등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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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이밝음 기자 = # A씨는 올해 6월 전남 완도군 시장에서 식칼을 손에 쥔 채 돌아다니며 "그 X끼 죽여버려"라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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