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거짓사연으로 거액 가로채고 차용증까지 위조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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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뇌종양 말기 치료비가 필요하다고 지인을 속여 거액을 가로채고, 차용증까지 위조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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