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세 번째 金, 이번이 가장 기뻐"…함께라 맘껏 웃은 조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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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중국 팀에 항상 졌거든요. 중국이 '당연히 자기들이 금메달이겠구나' 하고 안심한 허점을 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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