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도 사정권"…우크라, 드론 이어 '플라밍고'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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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우크라이나가 자체 장거리 미사일 플라밍고의 위력을 잇따라 과시하며 러시아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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