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잠수함 침투 30년] ③ 생사 갈린 순간…남은 이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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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같은 핏줄인데 언제까지 한 민족이 적으로만 살아야 합니까. 다시는 우리 아들처럼 젊은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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