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품의 아프리카인](51) "고수 더 달래요" 해방촌 '터줏대감' 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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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예전에는 '고수 빼 달라'는 손님이 많았는데, 요즘은 '고수 더 주세요'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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