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무너진 담은 다시 세웠지만…경주지진 10년, 끝나지 않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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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그때는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대피한다고 집 밖으로 나가서 남편이 발을 떼자마자 그 자리에 2층에 있던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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