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요구 편지·'조선 만세' 글 모두 죄…'붉은 벽돌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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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대한제국 황실의 안녕과 평화를 유지한다는 명분으로 들어선 조선통감부는 1908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에 감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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