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문인과 나눈 시·제자에게 쓴 글…추사의 예술혼 채운 '인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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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어떻게 하면 성원(옹수곤·1786∼1815)을 일으켜 금석(金石)의 인연을 함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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