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입고 금남로 왔어요"…차도 위에서 즐긴 도심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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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차가 다니는 길에서 수영도 하고 눈싸움도 하니까 오늘이 여름인지 겨울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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