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주워 모은 200만원 기탁'…7년째 온정 나눈 80대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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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폐지 주워 모은 돈이지만, 남을 돕는 이 순간만큼은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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