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31호·오스틴 30호·힐리어드 26·27호…불붙은 홈런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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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연합뉴스) 천병혁 이대호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홈런레이스가 폭염만큼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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