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품의 아프리카인](45) 한국어와 20년 함께한 이집트 소녀 민나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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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민나야, 오늘 네가 선택한 이 낯선 언어가 언젠가는 너의 인생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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