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롯데 황성빈은 '신 스틸러'…또 베스트 퍼포먼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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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은 전반기 32개의 도루로 KBO리그 최고의 '도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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