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거야 벗은거야?, 킴 카다시안 살색 누드톤 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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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배우, 패션 디자이너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그냥 ‘셀렙(Celeb)’이라는 말이 더 잘어울리는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또 한 차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에서 누드 톤 옷을 입고 길을 거닐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몸에 달라붙는 스판덱스 재질의 살색 전신수영복 느낌의 옷을 입고 있다. 

 

그녀는 아이슬란드의 차가운 4월 날씨로 모피코트를 걸쳐 몸의 보온을 유지하며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몸에 달라붙는 살색 스판덱스 재질의 옷은 멀리서 보면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그녀는 과거 패리스 힐튼과 친한 친구사이로 지냈지만 인기를 얻기 위해 그녀와 함께 다닌다는 말과 함께 하녀라는 등의 별명을 얻은바 있다. 

 

하지만 킴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에서 페리스힐튼의 열배가 넘는 6천7백만 이상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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