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석 교수의 '나는, 이미 기적이다!'
[강연소개]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악마 메피스토가 말했다. "인간은 자신이 이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어떤 동물보다 더 동물적으로 사는데 쓴다." 메피스토는 과련 파우스트의 몸에서 영혼을 떼어내 사들일 수 있었을까? 감히 인문의 방에서, 생명의 본질에 객관의 메스를 들이댄다.
[강연자 소개] 정용석 교수
텍사스-오스틴대 미생물학과 박사, 한국미생물학회 바이러스분과위원장
[방송안내] SBSCNBC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Who am I]에서 우리가 잊고 있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질문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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