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해외 동영상 사이트와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서 큰 주목을 받은 여성이다. 기관총을 양손에 들고 총격을 가한다. 반동으로 흔들리는 총을 두 손으로 꽉 잡고 견딘 여성은 아주 흡족하다는 듯 미소를 짓기도 한다.
해외 누리꾼들은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머쉰건 사격장 ‘샌디 슛아웃’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추정한다.
또 여성이 사용한 총기는 ‘미니건’이라는 누리꾼들의 대체적인 지적이다. 정식 명칭은 M134 미니건. 분당 최대 6천발까지 쏠 수 있는 최강 초강력 무기이다.
해외 누리꾼들은 이 여성이 미니건을 들고 다룰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미니건은 버전에 따라 40kg 또는 20kg짜리가 있다.
출처[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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