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50개를 약24분만에 먹은 여성이 화제다.
주인공은 미스 어스 뉴질랜드 출신의 미모의 모델이자 먹기 전문가인 넬라 지세르(22살)다.
그녀는 공개된 영상을 통해 수북히 쌓여있는 50개의 도넛을 24분29초 동안 모조리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넬라 지세르에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그녀의 미모와 몸매 때문이다.
50개의 도넛을 먹은 넬라 지세르는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인다.
특히 170cm의 늘씬한 키의 그녀는 직업 모델임에도 많은 열량의 도넛을 건장한 성인 남성들도 먹기 어려운 시간에 뚝딱 먹어치운다.
앞서 그녀는 빅맥 등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며 이목을 집중 시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