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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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08-11-13 10:48 조회6,0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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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합니다... ===

같은 하늘, 같은 시간, 같은 공기 속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수십억년의 시·공간들 중에서
지금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만날 운명인데
왜 그렇게 오랜 시간 기다림에 지쳐왔는지
하늘이 저희들에게 내린 시련이었나 봅니다.

사랑합니다.
기다림이 길었던만큼 제 사랑도 그만큼 큰가 봅니다.

이제 당신을 혼자이게 하지 않겠습니다.
맘 아프게 하지도 않겠습니다.

단지, 제가 사랑하는 만큼
절 사랑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영원히, 제가 이 세상에 살아있는 그날까지

그럼 전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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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님의 댓글

이우창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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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평안</B> 

                        海島 / 이우창

아직 잠을 깨지 않고 있다
하늘이 문을 열지 않고 있다
눈이 아직 길을 다 가지 못하고 있다 
긴 꿈에 자유를 만나고 있다
평안을 보려 한다 

마음은 구름을 찾지만
내 손은 땅을 가리키고 있다
미처 떠나지 못한 몸뚱이가
욕심에 가리워 평화를 잃고 있다
작은 천사를 부르고 있다 

비록 바늘 구멍이지만
평화가 내리면 폭포가 된다
잠시 참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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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게시판 목록

Total 115건 1 페이지
시(詩) 게시판 목록
  • 화사 — 서정주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2   293회     추천    비추천
  • 내가 이 땅에 태어나가장 아름다운 순간은네가 나를 처음 보던 그 순간.너의 눈동자 속에내가 비치던 그 순간세상의 모든 꽃이 피어났다.그 후로 나는네 눈동자 속에 살고네 숨결 속에 숨 쉰다.사랑이란그런 것 아니겠는가.서로의 눈동자 속에영원히 사는 것.- 서정주 -
  • 청노루 — 박목월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2   288회     추천    비추천
  • 머언 산 청운사낡은 기와집.산은 날이 저물어가는 곳마다어둠이 내리는데푸른 안개 속에노루 한 마리외로이 서 있네.그 노루의 눈빛이내 마음을 울린다.청노루야,너도 외롭구나.- 박목월 -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2   269회     추천    비추천
  •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봄은 오는가?나는 내 손에 피 흐르는 한이 땅을 잊지 않으리.이 땅의 봄을다시 찾으리.아, 빼앗긴 들에도봄은 오고들에는 푸른 물결이 일어난다.그 물결 따라내 마음도 설렌다.- 이상화 -
  • 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2   270회     추천    비추천
  • 껍데기는 가라.봄날의 껍데기는 가라.가을에도 푸른그 소나무와 같은우리의 정신을 위하여껍데기는 가라.하늘과 땅 사이에참된 생명이 살아 있는 한껍데기는 가라.오직 하나뿐인진실한 마음으로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
  • 저녁에 — 김광섭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1   264회     추천    비추천
  • 저녁이면나는 언제나 깊은 생각에 잠긴다.하루가 저물고별이 하나씩 뜨기 시작하면내 마음도 별처럼하나씩 켜진다.어둠이 내리면나는 조용히 말한다.고마웠다고오늘 하루도고마웠다고.- 김광섭 -
  • 자화상 — 서정주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1   258회     추천    비추천
  • 나는 이 땅에 태어나이 땅의 바람과 햇살을 먹고 자랐다.내 얼굴에는 이 땅의 흙이 묻어 있고내 눈동자에는 이 땅의 하늘이 담겨 있다.비바람에 시달린 나무처럼내 몸에는 상처가 많지만그 상처마다 새싹이 돋아나고꽃이 피어난다.나는 이 땅의 아들이다.이 땅을 사랑하는 마음으…
  • 행복 — 나태주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1   280회     추천    비추천
  • 행복은늘 그런 법이다.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가까이 있는 것.눈을 감으면더 잘 보이는 것.귀를 막으면더 잘 들리는 것.그래서 나는오늘도 행복하다.네가 있어행복하다.- 나태주 -
  • 빈 집 — 정호승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1   277회     추천    비추천
  • 누군가 떠난 빈 집에는바람이 산다.부엌에는 빈 항아리마당에는 빈 그네.문풍지가 울어 대는 밤빈 집을 찾아온가을비 한 줄기.그리고 또 한 줄기.빈 집은 가을비를 품고서럽게 잠든다.- 정호승 -
  • 새 — 천상병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1   291회     추천    비추천
  • 새는나뭇가지에 앉아노래한다.새는무심한 듯날개를 접는다.새는내 마음 속에살고 있다.나는새가 되어날고 싶다.- 천상병 -
  • 백자 — 백석  
  • 최고관리자   2026-06-15 23:50:51   266회     추천    비추천
  • 백자는 아직도 조선의 얼굴이다.오랜 세월을 견디어 온그 순백의 빛깔은민족의 혼을 닮았다.푸른 용이 구름을 헤치는그 모습 속에우리의 꿈이 숨 쉬고우리의 슬픔이 녹아 있다.백자는 아직도조선의 얼굴이다.- 백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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