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생각한 이유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22 00:46 조회4,839회 댓글0건

본문

널 생각한 이유

한 남자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우연히 만났다. 그는 말했다.

“나 어젯밤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졌어. 그렇지만 그 시간 내내 널 생각했어.”

“정말 나를 그렇게도 생각했단 말이야?”

“널 생각하면서 너무 빨리 사정하는 걸 참았지.” 



마누라의 복수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 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친 게 덜 풀렸는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도로에 차들도 없고 해서 기분 좀 내려고 쌩쌩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한다.

나:무슨 일이죠?

경찰:선생님. 과속하셨습니다. 80㎞ 지역인데 140㎞로 오셨어요.

나:무슨 말 하는 거예요? 90㎞로 몰았단 말이에요.

마누라:당신 140㎞ 넘었어요.

나:어? 이거, 내 마누라 맞아?

경찰:그리고요 선생님, 라이트가 나가서 안 들어 오네요. 이것도 벌금 내셔야 됩니다.

나:무슨 소리… 조금 전에도 불 잘 들어왔었는데….

마누라:어제 주차장에서 앞차 박아 둘 다 깨졌잖아요.

나:어? 점점 보자 하니. 아무리 화가 덜 풀렸어도 그렇지….

경찰:이제 보니. 선생님 안전벨트도 안 매셨네요?

나:조금 전까지 매고 운전했는데 당신이 차 세우는 바람에 풀었잖아요?

마누라:언제 당신이 안전벨트 매고 운전한 적 있어요?

나:아니 이 마누라가 돌았나? 입 닥치고 가만히 있지 못해?

경찰:아주머니!!! 바깥 양반이 평상시에도 말투가 이렇습니까?

마누라:아니에요.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술만 취하면 그래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게시판 목록

Total 352건 1 페이지
유머 게시판 목록
  • 병원에서 생긴 일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308회     추천    비추천
  • 한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간호사가 다가와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주사 놓을게요." 할아버지가 벌벌 떨며 말했습니다. "아이고, 나는 주사가 제일 무서워. 제발 안 아프게 놓아주세요." 간호사가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걱정 마세요, 할아버지. 제가 20…
  • 시어머니와 며느리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90회     추천    비추천
  •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어머니,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 제가 맛있는 요리를 해드릴게요." 시어머니가 냉정하게 대답했습니다. "괜찮다. 나는 집에서 죽 먹고 사는 게 좋더구나." 며느리는 속으로 '내 요리가 그렇게 맛없나...' 하며 상처받았습니다. 며칠 …
  • 프로그래머의 장례식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44회     추천    비추천
  • 한 프로그래머가 세상을 떠나 천국에 도착했습니다. 성 베드로가 그를 맞으며 말했습니다.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의 업적을 평가해서 입장을 결정하겠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물었습니다. "어떤 기준인가요?"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 자선을 얼마나 했는지, 착…
  • 천국과 지옥의 차이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49회     추천    비추천
  • 한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견학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옥에 도착했을 때, 그는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커다란 식탁 위에 온갖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지만, 사람들은 모두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숟가락은 너무 길어서 입에 넣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음식을…
  • 스마트폰 중독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40회     추천    비추천
  • 한 남자가 스마트폰 중독을 고치기 위해 정신과 의사를 찾았습니다. "의사 선생님, 저는 5분마다 스마트폰을 확인합니다. 밥 먹을 때도, 화장실 갈 때도, 심지어 잠에서 깰 때도 제일 먼저 폰부터 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것 참 심각하군요…
  • 노인과 젊은이의 대화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51회     추천    비추천
  •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노인에게 한 젊은이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때는 인터넷이 없었잖아요. 그럼 심심할 때 뭐 하셨어요?" 노인이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음... 그때는 사람들이 직접 만났단다. 핸드폰 없이도 약속 장소에 정확히 도착했고,…
  •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8   261회     추천    비추천
  • 한 청년이 운전면허 실기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코스를 돌고 주차까지 무사히 마친 청년에게 시험관이 말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청년이 긴장하며 물었습니다. "무슨 문제인가요?" "보행자를 치었습니다." 청년이 깜짝 놀라며 말했습…
  • 의사 선생님의 조언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8   263회     추천    비추천
  • 한 환자가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저는 잠을 잘 때면 항상 코를 골아요. 그래서 아내가 옆방에서 자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사가 차분히 대답했습니다. "그거야 간단합니다. 옆방 문을 닫으세요." 환자가 당황하며 말했습니다. "아니, 그게 …
  • 초등학교 수업 시간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8   288회     추천    비추천
  •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자, 여러분. '나는 할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그럼 이 문장을 나와서 써보렴." 철수가 나와서 칠판에 썼습니다. "나는 …
  • 남편의 한마디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8   237회     추천    비추천
  •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나 살쪘어?" 남편이 신문을 보다가 잠시 멈칫했습니다. 그는 수년간의 결혼 생활에서 이 질문이 함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요"라고 하면 "거짓말, 넌 내가 뚱뚱해져도 모르는구나" 하고, "응, 조금"이라고 하면 삼…
게시물 검색
Donation

Coinbase
Robinhood

광고를 이용해 주시면 싸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글이 없습니다.
Poll
결과

New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