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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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8-10-13 15:41 조회4,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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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심한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이 신부님은 다른 신부님이 해외연수차 멀리 출국을 하여 대신 그곳에 가서 미사를 집례를 해야 했습니다.

이 신부님은 워낙 깔끔한지라 항상 옷을 대리미로 옷을 다려 입었습니다.

이제는 기차가 중간쯤 가고 있을때. 차장이와서 기차표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신부님은 차표를 꺼내려고 하는데, 기차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장은 신부님 기차표를 못찾나 본데요. 기다리겠습니다.

차장은 신부님은 어디를 가십니까?

신부님이 대답을 했는데 차장은 신부님을 잡아갔습니다. 뭐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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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미사(집례)라고 해서 철도법 위반으로 잡혀갔습니다. 기차에서 물건을 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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