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은 남편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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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8-10-13 15:38 조회4,0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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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 항상 구겨진 양복만 입고 다니던 명환이가 교회에서 여자 자매와  결혼한 지 1년이 지났건만 칼날 같은 양복만 입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본 장로님이직장 명환집사 보고 말했다.

“자네 정말 결혼 잘 했구먼, 부럽네.”

“무슨 말씀인가요?”

“결혼 1년 동안 자네 양복이 한번도 구겨진 걸 본 적이 없단 말일세.”

그러자 그 친구 얼굴이 벌게져서 하는 말.


 
 
 





















“ 내 여자 자매가 결혼 첫날부터 양복 다리는 법을 제일 먼저 가르쳐 줬단 말이이에요.”

우리는 부인이 잘 못하더라도 사랑으로 감싸주며, 서로를 이해하며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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