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착한 남편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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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3-31 23:35 조회4,837회 댓글0건본문
세대별 착한 남편의 유형
- 30대는 자식을 잘 봐주는 남편
- 40∼50대는 돈 많이 벌어다 주는 남편
- 60대는 혼자 밥 차려 먹는 남편
- 70대는 말 안 거는 남편
새 차
그는 새 차를 구입했다. 귀갓길에 오른 그의 신경은 온통 새 차에 가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뭔가를 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두 번이나 차를 세우고 보따리를 챙겨보기도 하고 호주머니를 뒤지기도 했다. 그런 끝에 이상이 없는 걸로 결론 내렸다. 집에 도착하니 어린 아들이 나와 그를 맞으면서 묻는 것이었다.
“아빠, 엄마는?”
소원
두 연인이 해변에서 지니의 요술램프를 발견했다.
지니가 말했다.
“나를 풀어줬으니 소원을 하나씩 들어드리겠소.”
남자의 눈을 바라보면서 여자가 말했다.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리가 연인으로 지내게 해 주세요.”
그러자 남자가 바다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 세상이 끝나게 해 주세요.”
걱정도 팔자
그 남자는 야간근무를 했다. 그가 귀가하는 밤 12시 20분이면 큰길에서 들어오는 그의 차 헤드라이트가 옆집 침실을 환히 밝혔다. 그러면 옆집 남자는 당장 깨어나서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을 한바탕 욕해댔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그가 뒤척이는 바람에 아내가 깨어났다.
“당신 어디 안 좋은 거예요?”
“그게 아니고 새벽 2시가 다 됐는데 옆집 사람이 여태 안 돌아왔지 뭐야. 무슨 일인지 걱정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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