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목욕탕의 똥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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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8-11-28 09:10 조회7,5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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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욕탕의 똥침사건

 
어린 아이가 엄마손을 잡고 목욕탕엘 갔습니다.
엄마는 애부터 목욕을 시키고나서 때를 밀고 있었죠.
엄마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 어린애가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어떤 아줌마가 머리를 감고 있었는데
엉덩이가 들려있는걸 본 아이가 빗으로 아줌마에게 똥침을 찌른거죠.
머리감다 봉변을 당한 아줌마는 매우 열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인공(?)의 엄마와 아줌마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얼마나 웃겼겠습니까.
똥침찌른걸 가지고 목욕탕에서 벌거벗고 싸우다니...
그래서 목욕탕 주인이 신고를 했습니다.
잠시후 마징가 제트 음악을 울리며 폴리스가 도착했습니다.
근데 남자 경찰이다보니 여탕에 들어가기가 뭐하고
그렇게 한참을 난감해하다가
그 경찰이 확성기를 들이대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
.
.
.

쑤신 사람하고 쑤시낀 사람하고 밖으로 빨리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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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리랑 - 양지원

나의 아리랑 들어 보세요
나의 노래 들어 보세요
나의 네 박자 아리랑에 빠져 들지 않으렵니까?(코러스)
나의 네 박자 아리랑은  때론 슬픔에 눈물 나지만,
누구보다 흥에 겹지요 나의 노래 들어 보세요
외롭고 지친 사람들 가슴 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 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 박자 아리랑은 사랑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 박자 아리랑은 행복의 노래입니다.(코러스)
나의 네 박자 아리랑은 때론 서러움에 목이 메지만
누구보다 신명나지요. 나의 노래 들어 보세요
서럽고 힘든 사람들 박수치면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 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 박자 아리랑은 행복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 박자 노래 아리랑 !
나의 네 박자 아리랑은  때론 슬픔에 눈물 나지만,
누구보다 흥에 겹지요 나의 노래 들어 보세요
외롭고 지친 사람들 가슴 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모두 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 박자 아리랑은 희망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 박자 아리랑에 빠져 들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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