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한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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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14-03-26 21:25 조회4,7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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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랑카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년 됐어요...

 

한국에 와서 봉숙이 만나서 결혼도 했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블랑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

저 한국 사람들 소피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나고 싫타~~고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이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을 떠 보니 과장님이 저 보면서

"기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몸 보신 해야 한다며 자기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과장님 저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깨어 났어요...

뭡니까?? 이게~~

 

무서운 한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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