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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5-03 16:58 조회4,370회 댓글0건본문
2% TV 광고
요즘 ‘2%’ CF를 보면,
“우리 계속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한다.
이를 지켜보시던 친구 어머니의 한 말씀….
“가라고 지랄할 때는 언제고….”
‘엿먹어라’의 유래!
1964년 중학입시에서,
‘엿기름 대신 넣어 엿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문제가 나왔답니다.
당시 정답으로 채점된 것은 ‘디아스타제’였고 그외의 보기 중에 ‘무즙’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디아스타제’가 아닌 ‘무즙’을 넣어도 엿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즙’은 오답으로 처리가 되었고 이 ‘무즙’을 선택해 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무즙으로 만든 엿을 가지고 교육기관에 가서 데모를 하며 소리쳤답니다.
“엿 먹어라!!”
그 시위에서 유래된 것이랍니다….
비아그라 콩나물 !
콩나물 재배업자가 비아그라를 넣어 재배한 콩나물을 시판했다.
예상대로 주부들의 인기가 대단했다.
하지만 며칠 뒤 주부들이 반품을 요구해 왔다.
이유인 즉 콩나물을 아무리 삶아도 숨이 죽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때마침 바람둥이가 이곳을 지나가다 이 광경을 보고 한 마디 거들었다.
그러자 주부들이 모두 콩나물을 들고 다시 집으로 갔다.
바람둥이가 한 말은??
“조개를 넣어 보세여…. 바로 죽습니다.”
애가 우는 이유!
어떤 아이가 울고 있는 것을 경찰이 봤다.
경찰:얘야, 왜 우니?
아이:부모님이 막 무섭게 싸워요. 다 집어던지고.
경찰:이런 쯧쯧…. 너희 아버지 성함이 뭐니?
아이:글쎄, 그걸 몰라서 싸우시는 거예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어느 시골 산중에 오래 전에 청상이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이곳에 도둑이 들었다. 그런데 훔칠 것이 하나도 없었다.화가 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 사람을 깨운 후 얼굴을 확인했다.
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해 회가 동한 도둑이 시어머니에게 “내 이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니 노인네는 운 좋은 줄 아슈”하며 며느리와 옆방으로 건너가 운우의 정을 나누었다. 오랜만에 남정네를 접한 며느리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괴성을 질러댔다.
며느리와의 일만 끝낸 도둑이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 아닌가!
“야 이놈아! 나도 죽이고 가라!”
라면과 여자의 공통점 !
1. 밤에 자주 생각난다.
2. 아무리 좋아해도 계속 먹으면 물린다.
3. 뒤끝이 깔끔한 것을 선호한다.
4. 나눠 먹을 때는 쟁탈전이 치열하다.
5. 공짜로 먹을 때의 맛이 가장 좋다.
6. 가끔은 색다르게 먹는 것도 제 맛이다.
7. 먹기 전까지 시간은 참으로 초조하다.
8. 하나 먹기에는 좀 모자라고, 두개 먹기에는 좀 벅차다.
9. 싫어하는 사람은 줘도 안 먹는다.
8. 준비하는 과정에 심혈을 기울일수록 맛도 좋아진다.
할말이 없네? !
금실 좋은 말 부부가 살았는데 암말이 시름시름 앓더니 죽어 버렸다.
수말이 빈소를 차려놓고 하는 말.
할 말이 없네, 할 말이 없네….
잠시후 이웃집 홀아비 수말이 문상을 왔다.
빈소 앞에 앉아서 하는 말,
해줄 말이 없네, 해줄 말이 없네.
상처의 아픔도 세월이 가면 잊히는 법.
어느 토요일 오후 홀아비 둘이서 다정하게 경마장에 가서….
할 말이 많네 할 말이 많네….
어떤 총각들!
시골 처녀들이 도시로 속속 떠나면서 농촌에는 총각들만 남았다.
어느날 여자가 그리운 농촌 총각 3명이 산속 오솔길에 숨어 지나가는 여자를 겁간하기로 모의했다.
사흘 밤낮을 기다리던 어느날 그들은 한 여자를 만났다.
그녀는 나이가 무척 많은 과부였다.
이성을 잃은 그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녀에게 달려들어
10분만에 일을 해치우고 도망을 쳤다.
그때 등 뒤에서 도망가는 그들을 향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총각들 ! 고마워잉∼, 복받을껴∼.”
앵무새 !
영화배우 소피아 로렌이 앵무새를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소피아 로렌이 목욕만 하면 이 앵무새가 소피아 로렌의 Y부위만 뚫어지게 바라보는 것이었다.
화가 난 소리아 로렌이 앵무새의 이마를 빡빡 밀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영화배우 율 브리너가 소피아 로렌의 집으로 놀러왔다.
그러자, 그 앵무새가 율 브리너를 보고 하는 말.
“자식! 작작 좀 보지! 얼마나 뚫어지게 봤기에 머리가 다 밀렸네!!”
타이어 이름
남자 친구와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카센터 앞을 지나는데 창문에
‘GOOD YEAR’라는 타이어 이름이 붙어 있었다.
남자 친구가 중얼거렸다.
“좋은 년…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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