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다는 질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01 14:02 조회4,955회 댓글0건

본문

양보다는 질

한 남자가 산속을 헤매다 길을 잃었다.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그는 춥고 배고파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가물가물한 눈으로 먹을 것을 찾던 그에게 나무 근처에서 풀을 뜯고 있던 한 마리 양이 눈에 띄었다. 남자는 죽을 힘을 다해 양에게 돌진했다. 

그런데 그때 아리따운 섹시한 여성이 산길을 홀로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방향을 바꿔 여성 쪽으로 달려가며 외쳤다.

“그래! 양보다는 질이야.”


반전

어느 어두운 밤에 영수가 급한 일로 택시를 타게 됐다. 

택시를 불러 탄 것까진 좋았는데 목적지에 가까워질 무렵 문득 호주머니를 살펴보니 택시비가 모자라는 게 아닌가! 

난감해진 영수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잠깐만요, 저기 저 담뱃가게 앞에서 차 좀 세워주세요. 담배하고 성냥을 사 가지고 올게요. 그리고 좀 전에 차 바닥에 10만 원짜리 수표 한 장 떨어뜨렸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도무지 못 찾겠네요.”

그러고선 급히 담뱃가게로 뛰어들어갔다. 

담배를 사서 한 대 피우면서 잠시 고민하다가 뒤돌아 택시를 보니 택시가 쏜살같이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어떤 다이어트

불투명하게 관계를 끊은 여자와 우연히 거리에서 마주쳤다.

“요즘 어때?”

남자는 다소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말을 걸었다.

“당신의 다이어트 계획은 잘 되어가나?”

“예. 그런대로. 지난주에는 아주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것참 대단하군. 어떻게 했는데?”

“당신의 아이가 태어났거든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게시판 목록

Total 352건 1 페이지
유머 게시판 목록
  • 병원에서 생긴 일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309회     추천    비추천
  • 한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간호사가 다가와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주사 놓을게요." 할아버지가 벌벌 떨며 말했습니다. "아이고, 나는 주사가 제일 무서워. 제발 안 아프게 놓아주세요." 간호사가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걱정 마세요, 할아버지. 제가 20…
  • 시어머니와 며느리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90회     추천    비추천
  •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어머니,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 제가 맛있는 요리를 해드릴게요." 시어머니가 냉정하게 대답했습니다. "괜찮다. 나는 집에서 죽 먹고 사는 게 좋더구나." 며느리는 속으로 '내 요리가 그렇게 맛없나...' 하며 상처받았습니다. 며칠 …
  • 프로그래머의 장례식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46회     추천    비추천
  • 한 프로그래머가 세상을 떠나 천국에 도착했습니다. 성 베드로가 그를 맞으며 말했습니다.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의 업적을 평가해서 입장을 결정하겠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물었습니다. "어떤 기준인가요?"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 자선을 얼마나 했는지, 착…
  • 천국과 지옥의 차이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49회     추천    비추천
  • 한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견학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옥에 도착했을 때, 그는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커다란 식탁 위에 온갖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지만, 사람들은 모두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숟가락은 너무 길어서 입에 넣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음식을…
  • 스마트폰 중독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40회     추천    비추천
  • 한 남자가 스마트폰 중독을 고치기 위해 정신과 의사를 찾았습니다. "의사 선생님, 저는 5분마다 스마트폰을 확인합니다. 밥 먹을 때도, 화장실 갈 때도, 심지어 잠에서 깰 때도 제일 먼저 폰부터 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것 참 심각하군요…
  • 노인과 젊은이의 대화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9   251회     추천    비추천
  •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노인에게 한 젊은이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때는 인터넷이 없었잖아요. 그럼 심심할 때 뭐 하셨어요?" 노인이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음... 그때는 사람들이 직접 만났단다. 핸드폰 없이도 약속 장소에 정확히 도착했고,…
  •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8   262회     추천    비추천
  • 한 청년이 운전면허 실기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코스를 돌고 주차까지 무사히 마친 청년에게 시험관이 말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청년이 긴장하며 물었습니다. "무슨 문제인가요?" "보행자를 치었습니다." 청년이 깜짝 놀라며 말했습…
  • 의사 선생님의 조언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8   263회     추천    비추천
  • 한 환자가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저는 잠을 잘 때면 항상 코를 골아요. 그래서 아내가 옆방에서 자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사가 차분히 대답했습니다. "그거야 간단합니다. 옆방 문을 닫으세요." 환자가 당황하며 말했습니다. "아니, 그게 …
  • 초등학교 수업 시간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8   289회     추천    비추천
  •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자, 여러분. '나는 할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그럼 이 문장을 나와서 써보렴." 철수가 나와서 칠판에 썼습니다. "나는 …
  • 남편의 한마디  
  • 최고관리자   2026-06-15 22:53:38   237회     추천    비추천
  •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나 살쪘어?" 남편이 신문을 보다가 잠시 멈칫했습니다. 그는 수년간의 결혼 생활에서 이 질문이 함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요"라고 하면 "거짓말, 넌 내가 뚱뚱해져도 모르는구나" 하고, "응, 조금"이라고 하면 삼…
게시물 검색
Donation

Coinbase
Robinhood

광고를 이용해 주시면 싸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글이 없습니다.
Poll
결과

New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