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들] 홍명보의 추락, 영웅은 왜 명감독이 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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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재현 선임기자 = 압박축구의 선구자인 이탈리아의 명장 아리고 사키(80)는 선수로서는 이름을 남기지 못했다. 이탈리아 하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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