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2강 불씨' 기다리는 김진규 "기회만 온다면 머리 박고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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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자력 32강 진출에 실패해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된 홍명보호의 미드필더 김진규(전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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