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입김에 흔들…'지구촌 축제' 무색해진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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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이번 대회는 역대 가장 크고, 가장 포용적이며, 가장 위대한 월드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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