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영성 돌봄', 절대 AI가 대체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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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호스피스 현장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며 수많은 죽음을 배웅한 수녀 라정란(61) 서울성모병원 영성간호부장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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